<人形人質天地模生說>
三才相應하여人之形質이模生天地하나니
與天理로頭首圓滿하고
與地理로四肢方正이라
天地外殼이兩分一心하고
天地內質이表裏不同하여
故로
人形骨肉은頭體上下하고
人質氣血은相對相交라.
道之先後는天設地作이라.
天也者는天國이요,天主요,神道요,順理라.
天神이居住天國하며建設天理하고宇宙如如케 하나니
故로
人之頭首는寫天理하여
腦靈이任於頭頂하며生成知慧하고存在遺裔하니라.
地也者는有無合局이요,萬靈依住處요,虛精이요,逆理라.
萬靈이依住虛精하여森羅萬象을完成케 하나니
故로
人之身體는應感天地하여
八萬四千神과魂魄이居住肉身하며生生造化하고
壽命存續케 하고性靈漸次케 하고乃至成人이라.
<사람의 모습과 바탕이 하늘과 땅을 모방하여 생겨났다는 학설>
三才相應하여人之形質이模生天地하나니
천지인(시간, 공간, 인간)이 서로 상응하여 사람의 형질이 천지를 모방하나니
與天理로頭首圓滿하고
천리와 더불어(천리로써 그것을 모방하여) 머리모양이 둥글고
與地理로四肢方正이라
지리와 더불어(지리로써 그것을 모방하여) 사지가 네모난 것이라
天地外殼이兩分一心하고
천지의 외각이 한마음에서 나와 양분되고(하늘과 땅으로 나뉘고)
天地內質이表裏不同하여
천지의 내질이 안과 밖이 서로 달라(하늘과 땅의 기질이 달라)
故로
그러한 까닭으로
人形骨肉은頭體上下하고
사람의 형체와 골육이 머리와 몸과 같이 아래위로 나뉘고
人質氣血은相對相交라.
사람의 기질과 기혈은 서로 대칭되며 교통되는 것이라(좌뇌-우수/우뇌-좌수 등등).
道之先後는天設地作이라.
도의 선후는(선후를 나누고자 한다면) 하늘이 설계하고 땅이 만드는 것이라.
天也者는天國이요,天主요,神道요,順理라.
하늘이라는 것은 천국이며, 천주님이며, 신들의 도리이며, 그 이치에 순응하는 것이라.
天神이居住天國하며建設天理하고宇宙如如케 하나니
천신께서 천국에 거주하시며 천리를 건설하시고 우주를 그렇게 있게끔 하나니
故로
그러한 까닭으로
人之頭首는寫天理하여
사람의 모리는 천리를 모방하여
腦靈이任於頭頂하며生成知慧하고存在遺裔하니라.
뇌령(두뇌와 정신)이 두정에 임하여 지혜를 생성하고 존재를 유예케 하나니라.
地也者는有無合局이요,萬靈依住處요,虛精이요,逆理라.
땅이라는 것은 유형과 무형이 함께 있는 곳이며, 만령의 의주처이며, 허정(만들 수 있도록 비어있음)이며, 천리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萬靈이依住虛精하여森羅萬象을完成케 하나니
만령이 허정에 의주(의지)하여 삼라만상을 완성케 하나니
故로
그러한 까닭으로
人之身體는應感天地하여
사람의 신체는 천지에 감응하여
八萬四千神과魂魄이居住肉身하며生生造化하고
팔만사천신과 혼백이 육신에 거주하며 살리고 살리는 조화를 부리고
壽命存續케 하고性靈漸次케 하고乃至成人이라.
수명을 존속하게 하고 성령(성찰과 반성에 의한 자기도야)을 점차(점점 차례로 발전시키는 것)케 하고 마침내 사람으로서 완성되도록 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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